- 이틀밤을 새고 정신없이 자다가 일어났더니 다음날일거라고 예상했지만 의외로 수면시간은 6시간도 안되었습니다;;;; 이거 늙으면 잠이 없어진다고 하던데 이것도 나이드는 증거 인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예전에는 10시간 이상도 자던 Kaede씨인데 말입니다-_-;;;
- 내 손을 떠나갔으므로 이제 내가 힐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다........ 어디서든지 흔히 나올법한 대사 입니다만 언제나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내 손안에 있는 일 밖에 없다는 거겠지요. 한마디로 지금 Kaede씨가 할 수 있는 일은 운을 믿고 학교 이름을 믿고(?) 기다리는 것 뿐.....ㅠㅠㅠ
- 오랜만에 제정신으로 집을 보니 이건 난장판도 상난장판에더군요;;; 시모다의 어머니로 불리우던 Kaede씨임에도 불구하고 이 난장판은;;;; 오늘은 하루 종일 청소와 빨래 등 집안일에 힘쓰는 하루였습니다;;;;;;;;; 이불도 전부 빨고 청소기도 돌리고 기타 등등 집안일을 하는데 꽤나 시간이 걸리더군요. 덕분에 지금은 집이 사람이 사는 곳 같이 변했습니다;;; 어제까지는 정말 책이랑 서류로 발디딜 곳 없던 곳이었는데 말이죠;;;;;;;;
얼마전에 모임에서 같이 놀다가 친구랑 그런말을 했는데 말이죠 '취직보다는 취집하고 싶어!' 뭐 그 친구니 Kaede씨나 바다건너서 석사과정하는 마당에 취집을 이야기 하는게 뭔가 어색하지만 적어도 요새기분은 다 때려치고 취집해서 조용히 사는 거라지요. 뭐 요새 심하게 외로워서라는 것도 하나의 이유이겠지만요,;;;;;;;
- 추워집니다.........외롭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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